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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은 르뽀미에 티라미슈 케이크와 함께~할인에나의 꿀같은 일상 2015. 9. 25. 09:26
어제는 엄마 생신이셔서 특별히 좋아하는 케이크를 사왔어요 :)
집이랑 거리가 좀 먼데 퇴근하고 열심히 버스로 달려서 케이크를 사러 왔답니다~
가게 이름은 Le pimmier
이 매장은 빚은이랑 같은 공간에서 운영하고 있었어요~ 요기도 해피포인트 적립,사용 가눙한 매장이랍니당짠~ 어제 신나서 열심히 들고온 케이크 박스
개봉전이라 두근두든!!
(주관적 의견이지만 여기 티라미슈 케이크 진짜 너무 맛있거든요 ㅠㅠㅠ존맛 강추!!)위에 박스 개봉하다가 부주의로 인해 위에 글자가 찍혀있던 가루?? 가 쓸려서 마음아팠지만 모양도 맛도 너무 좋았어요
옆엔 같이사온 쇼콜라 머핀?이랑 우유만쥬도 놓고 사진찍어봤어요 :)
특별한순간을 함께하는 케이크♥
달달하고 촉촉한 케이크가 드시고 싶다면 요기 이 티라미슈 한번 드샤보시면 어떨까요?'할인에나의 꿀같은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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